평상시 저렴한 골프웨어 입고 라운딩했습니다. 아직 골린이라서.
모처럼 연습장동생권유로 벤제프매장 첨가서 할인해서 여러 가지 로 기분좋게 125만원정도 샀습니다. 제가 그 때 기분이 업되었나봐요 며칠 후첨 1박2일코스가기에 . 일단 1.2개사서 입어보고 좋으면 살걸요.후회막심.
예쁘다고 해서 기분도...
근데 첫날 후반전에 보니까 보풀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. 담날 1박2일이라 어쩔 수 없이 입었습니다. 바로 돌아와서 매장에 갔어야 하는데
바쁜일이 있어 시간이 좀 지나고 갔습니다. 근데 심ㅅ했는데 소비자 책임이라네요.
그렇게 입었는데 심한 보풀이 생기는거 소비자는 도저히 이해안되요 .그러면 제가 이 옷을 샀을까요?
아직도 카드할부나가고 있어요.
해결은 보풀제거해드릴게요. 그런 후 이제 못입고 짜증나는데 입을 수 있을까요? 입으면 다음라운딩에서 또 생기겠죠. 1인 대 기업의 싸움은 힘드네요. 전 너무 억울합니다. 엄청할인해서 35만원. 눈물납니다.
대표자주분 좀 봐주세요. 첫 구매 실망스럽습니다. 아직 안입은 조끼 환불하고 싶네요.
2번재심의했는데 똑같이 소비자책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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